근적외선 항체를 통해 더 상세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Tissue의 autofluorescence를 최소화 할 수 있어 높은 signal-to-noise ratios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동물 조직은 사실상 투명하게 렌더링되어 빛이 신체 깊은 곳에 위치한 대상으로 침투할 수 있습니다.

백색광과 LED 광원은 이미징 필드 전체에 excitation light을 확산시켜 신호 강도의 변화와 일관되지 않은 데이터를 유발합니다. 심지어 적절한 excitation and emission필터를 사용할지라도 미세한 excitation light가 누출되어 높은 background를 야기시킵니다. 반면 레이저의 경우 강력하고 정밀하게 조정된 excitation light를 확산시키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낮은 background 를 야기시키며 이를 통해 더 깊은 target과 낮은 tissue autofluorescence를 얻을 수 있습니다.

700 nm 및 800 nm 채널을 사용하여 동시에 해당 표적을 탐지할 수 있으며, 이미지를 겹쳐 공동 국소화를 검사할 수 있습니다.